▲ 엠카운트다운 1위 여자친구 ⓒ 엠넷 '엠카운트다운' 화면

[문화뉴스] 걸그룹 여자친구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7월 마지막 주 1위 후보로는 여자친구와 원더걸스가 올랐다. 
 
이날 1위로 오른 여자친구와 원더걸스는 파워청순과 레게섹시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방송 말미에 발표된 '엠카운트다운' 1위는 여자친구.
 
여자친구는 이날 1위와 함께 총 6관왕을 차지하며 감사인사를 전한 후 앙코르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페이, 소나무, 구구단, 아스트로, 비트윈, 파로, 브레이브걸스, 다희, 로미오, 브로맨스, 스누퍼, 조미, 가비엔제이, 멜로디데이, 스텔라 등이 출연했다.
 
문화뉴스 진주희 기자 edu779@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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