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문화센터, 3월 맞아 '전통문화강좌' 및 ' 시민자율강좌' 개설
북촌문화센터, 3월 맞아 '전통문화강좌' 및 ' 시민자율강좌' 개설
  • 길민종 기자
  • 승인 2019.03.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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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수업… 기간 내 수시접수 가능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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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길민종 기자] 서울특별시와 (사)문화다움은 북촌문화센터에서 3월을 맞아 전통공예와 생활창작 등을 배울 수 있는 ‘전통문화강좌’ 및 ‘시민자율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강좌’는 전통 공예/회화/악기와 현대공예 등 총 14개 분야의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강좌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강좌는 주 1회로 3개월간 운영되며, 기간 내 수시접수가 가능하다.
 
‘시민자율강좌’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창작과 건강 분야 등에서 역량 있는 시민강사들이 운영하는 강좌이다. 강좌는 주 1회로 6개월간 운영되며, 기간 내 수시접수가 가능하다. 
 
‘전통문화강좌’는 매년 8월 ‘잔치’라는 이름으로 수강생 정기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시민자율강좌’는 강좌별로 수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단순히 수업을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가져볼 수 있다. 
 
강좌 상세내용 확인 및 수강신청 관련 문의는 북촌문화센터에 전화나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북촌은 우리 고유의 주거·공예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간직해온 유서 깊은 마을로, 더 많은 시민들이 그 가치를 공감하여 함께 가꾸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하면서, “북촌은 남산골한옥마을이나 민속촌과는 달리 역사와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거주 지역이므로, 지역을 방문할 때에는 주민들을 배려하는 ‘성숙하고 조용한 방문객’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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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종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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