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라이징' 미국에서 먹히는 아시아 힙합.. 힙합 레이블 88라이징의 이야기
  • 박현철 기자
  • 승인 2019.03.29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치 브라이언, 한국 출신 힙합 아티스트 키스 에이프 등 참여
레드불, 다큐멘터리 '아시아 라이징' 29일 오늘 공개

ⓒ레드불
ⓒ레드불

[문화뉴스 MHN 박현철 기자]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들이 말하는 아시아 힙합 문화와 무대에 집중한 다큐멘터리가 29일 오늘 공개된다.

다큐멘터리의 제목은 '아시아 라이징-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오브 힙합'로, 레드불과 미국 유명 힙합 레이블 88라이징과의 협업으로 제작되었다.

다큐멘터리에서는 글로벌 시장 속 아시아 힙합에 대해서 아시아 출신 힙합 아티스트들이 직접 개인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동서양의 힙합 문화 차이, 서양 내 동양 힙합의 인식 등 심도 있는 주제를 다루고 한편으로는 이전까지 주목받지 못한 아시아계 아티스트들과 힙합 문화를 재조명 한다.

특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국 아티스트도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쇼미더머니에 프로듀서로 출연을 했던 팔로알토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하이라이트에 속해 있었던 키스 에이프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키스 에이프는 한국에서 활동을 하던 중 자신의 곡이 미국에서도 주목을 받자 88라이징과 계약을 하고 현재 미국에서 래퍼 겸 프로듀서 성공적으로 활동중이다. 키스 에이프를 비롯해 리치 브라이언, 진독, 하이어 브라더스, 수보이, 아위치 등 아시아 힙합 스타들이 프로젝트에 대거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외에도 게스트로 미국 힙합의 전설 우탱 클랜의 멤버 고스트페이스 킬라와 88라이징의 대표 션 미야시로와 소속 아티스트 조지가 참여해 아시아 힙합에 대한 견해를 더한다.

영상은 레드불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 또는 레드불 TV에서 볼 수 있다.



 
MHN 포토
박현철 기자 | press@mhns.co.kr

독자와 공감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영화
미술·전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