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 작은 승리를 쌓으면 큰 성공에 이룰 수 있다"... 미래 전략가 이성민 아나운서의 저자 특강
  • 김재정 기자
  • 승인 2019.03.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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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승리로 성공하는 삶... 큰 꿈에 부담을 가지고 짓눌리지 말라 조언
ⓒ 한국강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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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재정 기자] “큰 꿈은 몸과 마음을 무겁게 한다. 적어도 세 번 작은 승리를 쌓으면,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지난 23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마포구 망원동 소재의 엔터스코리아에서 '작은 승리의 법칙' 이성민 아나운서의 저자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성민 아나운서는 KBS 21기 공채로 6시 내 고향과 정오 뉴스 등을 진행한 베테랑 방송인으로써 지금은 시사와 교양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청년과 미래에 큰 관심을 가지며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자기 계발을 주제로,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는 미래 전략을 주제로, 고위 공무원이나 단체장을 대상으로는 설득력과 리더십에 대한 특강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공로와 기여를 인정받아 2014년 한국강사협회에서 대한민국 명강사로 선정된 이후 다음해 대한민국 성공대상의 저술·강연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경제 종합 주간지 이코노믹 리뷰에서 '이성민의 미래전망'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통령의 설득법', '100세시대 다시 청춘' 등 다양한 책의 저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 이 아나운서는 '작은 승리의 법칙'은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자 훗날 자녀가 크면 선물하고 싶은 책이라는 말과 함께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실패했던 10대와 첫 승리를 거둔 20대,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자기 인생의 역사를 돌아보면 늘 '작은 승리'가 함께했다고 회고했다. 

ⓒ 한국강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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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동시에 세계적인 가수 싸이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작은 승리와 함께 이야기했다. 

싸이는 2001년 '새'로 데뷔하여 작은 승리를 시작했는데 풍자와 도발성이 강한 B급 정서를 바탕으로 한 댄스 음악으로 '챔피언', '연예인' 등에서 작은 승리를 겪은 그가 그를 바탕으로 '강남 스타일'이라는 큰 성공에 이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거창한 목표를 품고 힘들어할 필요가 없다. 작은 승리 하나면 충분하다. 그러한 작은 승리들이 쌓여 어느날 예기치 못한 큰 성공이 찾아온다, 마치 싸이처럼."이라고 말하며 작은 승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늘 작은 승리를 실천해온 사람으로 '김윤호 감독'을 언급했다. 

동양미래대의 교수이기도 하는 김 감독은 자신의 체력을 늘려가기 위해 아침마다 매일 뛰는 작은 목표를 시작으로 운동하였으나 지금은 누구보다 강인한 체력을 가진, 꿈을 이룬 사람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습관이 우리 자신을 만든다며 인생의 주인공이 될 것을 강조하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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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정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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