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이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로 지목된 가운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가 공식 입장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 것.

4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정준영 단톡방'의 새로운 멤버로 에디킴을 지목했다.

이에 에디킴 측은 "에디킴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라며 논란을 일축시켰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습니다. 승리 단톡방에있었지만 동영상은 보고 유출은 안했습니다. 다를 게 뭐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