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잠','생일' 순위권...주말 맞아 흥행가도 이어갈지 주목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영화 '샤잠!'이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워너브라더스코리아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샤잠!'은 전날 5만5천807명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만5천803명이다. 현재 예매율도 1위를 달리고 있어 주말에도 정상 자리를 지킬지 주목된다.

DC코믹스의 일곱 번째 확장 유니버스 영화인 '샤잠!'은 15살 소년이 우연히 주문을 외치면 솔로몬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아틀라스의 체력, 제우스의 권능, 아킬레스의 용기, 머큐리의 스피드를 갖춘 슈퍼히어로가 되면서 벌어지는 모험과 활약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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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설경구 주연의 '생일'은 같은 날 관객 4만3천519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9만9천463명. 전도연과 설경구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 등 남은 사람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나누는 이야기를 다뤘다.

3위와 4위는 전날 각각 3만5천902명, 32만93명을 추가한 류준열 주연의 '돈'과 '겟 아웃'의 조던 필 감독의 신작 '어스'가 차지했다.

이밖에도 '장난스런 키스', '캡틴 마블', '로망', '덤보'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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