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셀럽들이 매주 1편씩 콘텐츠 제작하는 방식

 

출처: 온스타일

 

[문화뉴스 MHN 이채원 기자] 온스타일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넥스트 뷰티 크리에이터스'가 오늘 밤 첫 방송을 한다. 

이 프로그램은 각 분야에서 잠재력과 개성을 가진 7명의 셀럽(유명인사)들이 뷰티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1편씩 새로운 콘텐츠를 올려 조회 수와 구독자 수로 평가를 받는 과정을 그린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7명의 셀럽은 걸그룹 CLC의 리더 장승연, 혼성그룹 카드의 전소민,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6'출신 화제의 모델 장은홍, SNS 인기 모델 이혜주, 박기림, 리리영, 그리고 10대 셀러브리티 양아름이다.

이들 출연진 7명은 오늘 9일 오후 6시에 각자의 유튜브 채널에 콘텐츠를 올리며 레이스를 시작한다. 

MC는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일명 '슈스스'로 불리는 한혜연이 맡는다. 

첫 방송은 오늘 밤 10시 10분 온스타일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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