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예술의전당 공연정보 국립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연극 '추남, 미녀', 오페라 '카르멘'
4월 예술의전당 공연정보 국립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연극 '추남, 미녀', 오페라 '카르멘'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9.04.09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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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연극, 뮤지컬, 무용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전당
출처 -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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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4월 예술의전당이 국립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2019 SAC CUBE 연극 '추남, 미녀', 오페라 '카르멘'을 준비했다.

출처 -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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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2019.04.24 ~ 2019.04.28)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과 함께 차이콥스키 3대 발레 중 하나인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화려한 무대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선보이는 클래식 발레 작품이다.

마르시아 하이데(Marcia Haydee)의 안무 구성은 클래식 발레의 기품과 절제를 보여주면서도 예술가로서의 경험과 예술성이 깃들어있다.

또한 무대 위 요정과 카라보스가 보여주는 선악의 대립과 파랑새, 장화 신은 고양이 등 다양한 동화 속 요소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관객들을 동화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국립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총 공연 시간은 170분으로 프롤로그 및 1막 70분, 휴식 20분, 2막과 3막 80분으로 구성된다.

본 극은 국립발레단이 주최하며 오페라극장에서 개최된다.

출처 -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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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SAC CUBE 연극 '추남, 미녀' (2019.04.24 ~ 2019.05.19)

아멜리 노통브의 '추남, 미녀'를 원픽으로 하는 연극은 추하지만, 천재인 남자와 아름답지만 다소 둔해 보이는 여자의 인생과 로맨스를 그린 유머와 상상력이 깃든 작품이다.

외모가 중심이 아닌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며 '만남'을 향해가는 이야기를 그려내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하는 현시대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캐스팅에는 남자 주인공 데오다 역에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국립극단원으로 활동한 백석광과 여자 주인공 트레미에르 역에는 뮤지컬 '한 여름밤의 꿈', '달콤한 인생', '위대한 캣츠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한 정인지가 캐스팅되었다.

'어린왕자', '미녀와 야수', '더 정글북' 등 다양한 소설을 연극무대로 연출한 이대웅 연출이 그려내어 보다 완성도 높은 연극이 탄생할 것이 기대된다.

출처 -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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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카르멘' (2019.04.19 ~ 2019.04.21)

한국인이 좋아하는 오페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 '카르멘'이 2019년 한러수교 29주년을 맞아 예술에 전당에서 막을 올린다.

러시아 정상급 성악가들과 국내 한국오페라의 수준 높은 성악가들이 합심하여 만들어내는 오페라는 기존에는 만나볼 수 없었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카르멘'은 사랑과 유혹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순수한 사랑, 정렬, 배반, 인내, 열정을 묘사하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총 관람시간은 150분이며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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