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가 함께 웃는 자리,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오는 20일 개막
아시아가 함께 웃는 자리,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오는 20일 개막
  • 김재정 기자
  • 승인 2019.04.11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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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파티, 마임캠프, 문화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10월까지 계절별 특색에 맞춰 진행
출처 : 광주문화재단
출처 : 광주문화재단

[문화뉴스 MHN 김재정 기자] 매주 토요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광주 거리예술축제인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이 오는 20일 오후 2시 개막한다.

2017년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되는 페스티벌의 올해 콘셉트는 '56억 아시아 문화 프로젝트!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이며 슬로건은 '웃음꽃 피는 아시아'이다.

올해는 일시적인 페스티벌을 뛰어 넘어 10월까지 진행되는 총 행사를 봄, 여름, 가을의 계절별 특색에 맞춰 집중한다.

봄 '문화소생'(프리뷰쇼, 웰컴파티), 여름 '아시아 문화의 물결'(마임캠프, 수영대회 문화난장), 가을 '아시아 예술본색'(파이널쇼, 어워즈) 등으로 운영되는 이번 축제에서 눈에 띄는 것은 여름이다. 

여름에는 광주에서 진행되는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프리뷰쇼'는 오는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5·18민주광장에서 20여 개의 공연팀이 4분씩 릴레이 공연을 선보인다.

프리뷰쇼의 주요 프로그램은 여러 도구를 이용한 마술공연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일본의 퍼포먼서 '유지 토모다', 녹색 의상과 강렬한 브레이크 댄스 동작을 선보이는 대만의 젊은 거리 예술가 '그린맨', 뮤지션과 마술사가 모인 '딜라이트 피플' 팀,모든 콘텐츠가 관객 참여로 진행되는 '클라운마임'의 공연 등이 있다.

관람 뿐만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도 신선하고 다채롭게 준비했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언제 어디서든 관객을 만날 수 있는 '작은 극장'을 지향하는 1인극 프로그램, 천연염색, 장식미술, 솟대 만들기 등 광주만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체험 마당에서 만날 수 있으며, 관람객들의 휴식을 위해 준비한 '오다가다 쉼터'는 의자와 돗자리, 파라솔 등이 비치된 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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