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 엠마스톤 sns

 

세계적인 배우 엠마스톤의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엠마스톤 팬카페에는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스톤은 타이트한 원피스에 고혹적인 섹시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에 도발적인 눈빛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2005년 미국 드라마 '더 뉴 패트리지 패밀리'로 데뷔한 엠마 스톤은 2012년 개봉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또한 엠마스톤은 2017년 영화 '라라랜드'로 제89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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