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 위치한 코펜하겐동물원의 판다 '싱얼'이 잔디밭을 거닐고 있다.
'싱얼'은 6살 수컷이며 중국으로부터 15년 임대 받은 판다 한 쌍 중 한 마리다.
코펜하겐 동물원은 1851년 독일의 동물원을 방문한 덴마크 학자 닐스크예뵐링이 큰 감명을 받고선 1859년 코펜하겐 프레데릭스베르에 설립했다.
유럽 중 가장 오래된 동물원 중 하나이다.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 위치한 코펜하겐동물원의 판다 '싱얼'이 잔디밭을 거닐고 있다.
'싱얼'은 6살 수컷이며 중국으로부터 15년 임대 받은 판다 한 쌍 중 한 마리다.
코펜하겐 동물원은 1851년 독일의 동물원을 방문한 덴마크 학자 닐스크예뵐링이 큰 감명을 받고선 1859년 코펜하겐 프레데릭스베르에 설립했다.
유럽 중 가장 오래된 동물원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