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로이터 / 연합뉴스

[문화뉴스]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마스터스 골프 대회 1라운드 콘테스트가 열렸다.

세르히오가르시아의 딸인 어제일리어가 캐디 복장을 입고 1번 홀 위에 서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스페인 출신으로 2017년 마스터스 골프 대회 우승자이기도 하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