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런던AFP/연합뉴스

[문화뉴스] 영국 현지시간 11일, 정부나 기업 등 비밀문서 폭로 사이트인 '위키리스크'의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가 체포되었다.

영국 런던의 에콰도르 대사관 창문에는 에콰도르의 국기가 걸려 있다.

이제까지 줄리안 어산지를 보호했던 영국 에콰도르 대사관은 보호 조처를 철회하였으며 이에 따라 영국 경찰은 대사관에서 어산지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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