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 명 이상 희생자 발생한 최악의 사건 '1994년 르완다 대학살'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1994년 르완다 대학살'가 25주년을 맞이하며 기념식을 실시했다. 그 중 한 한사람이 촛불을 들고 슬픈감정에 휩싸였다.
이 사건은 80만 명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했으며, 그들을 위해 7일(현지시간)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100일간 이어지는 애도의 날을 시작했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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