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러시아 백작 빅토르 코추베이 흉상 전해

출처 - 평양 타스/연합뉴스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러시아 블라디미르 콜로체프 내무부 장관이 북한을 방문했으며, 지난 1일 김영남 상임위원장에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선물을 전했다.

선물은 러시아 백작 빅토르 코추베이 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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