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이청아 SNS

 

배우 이청아(나이 36세)의 직찍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제작발표회 마치자마자 까불까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분홍색 점프수트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11자 명품 각선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청아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한 배우다. 이청아는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 '김종욱 찾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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