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Dream' 전시,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시대 작가 7인을 소개
'American Dream' 전시,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시대 작가 7인을 소개
  • 김나래 기자
  • 승인 2019.04.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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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판화, 수채화, 콜라주 작업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
Jeffery Melzack, Throughout Time and here Eternally, 91 x 91 cm, Oil on canvas, 2017
Jeffery Melzack, Throughout Time and here Eternally, 91 x 91 cm, Oil on canvas, 2017

[문화뉴스 MHM 김나래 기자] 오는 4월11일부터Art Mora 서울갤러리에서작가7인의그룹전시“AMERICAN DREAM”이열린다.

Art Mora가미국에베이스를두고있는만큼이번전시에서는동시대에활동하고있는미국예술가7인의이국적인분위기를기대해도좋다. 

전시타이틀인아메리칸드림처럼7인의작가들은꿈꾸는각각의이상과상상의세계를펼쳐낸다. 

참여작가들은현재모두미국에서거주하고활동하고있으며유화에서부터판화,수채화, 콜라주작업까지다양한장르의작품을선보인다. 

이번전시는4월27일까지진행된다.

빌팽번은뉴욕에서활동하는판화및설치작가이다. 

그의작업의모든추상적인형태는고향인텍사스의계곡에서출발했다. 

비행기에서내려다보았을때보이는계곡의형태에서영감을받았다. 

패턴을켜켜이여러장쌓는작업방식은섬세한색상을만들어내고, 다양한두께의목판화로시각적인조화를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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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작가인린다슈미츠는마일러종이에그린작품들을선보이는데, 다양한색상과구성이돋보이는회화작품이전시된다. 

제프리멜작은세상의이치와균형에대한이야기를시각화한다. 

세상은양립할수없는요소들을모두품고있지만균형을맞추어살아갈것을강조하고있다. 

그의작품에는바이올린과같은음악을나타내는멜로디컬한요소가등장하는데, 이는우리가잊지말아야할삶의즐거움을이야기하기도한다. 

뉴욕태생의리차드위튼은꿈이나상상에서처럼실제로가질수없는욕망의대상을사각형의캔버스가아닌우드패널에그린다. 

리차드의우드패널에나타나는오브제는주로골동품장난감이나기계적인장치, 과학도구처럼반복적인동작을하는동화적인것이특징이다. 

시실리아는뉴욕브루클린에서활동하는작가로자연에서영감을얻어신비로운색채들로종이에작업한다. 

그녀의작품에나타나는자연적인환경은언제든떠날수있고살아갈수있는미지의세계를나타낸다. 

올랜도보필은종이와캔버스를가리지않고밝은색감과붓터치의마띠에르가느껴지는화면으로그의스타일을그려내는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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