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집품과 영구소장품 동시에 선보이는 서울시립미술관 '멀티-액세스 4913' 展
신수집품과 영구소장품 동시에 선보이는 서울시립미술관 '멀티-액세스 4913' 展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04.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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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6일 서울시립미술관 '멀티-액세스 4913' 展 개최
출처: 서울시립미술관
출처: 서울시립미술관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오는 4월 16일 서울시립미술관이 '멀티-액세스 4913' 展을 개최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에 지난해 새로 수집한 작품 162점(구입 139점·수증 23점)을 비롯 현재 4천913점 이르는 미술관 영구소장품의 전체적인 성격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서울시립미술관
출처: 서울시립미술관

아카이브 공간에서는 서울시립미술관 작품등록번호 1번인 한국적 정서를 담은 강렬한 오방 색채의 상징인 내고(乃古) 박생광(1904∼1985)의 1985년작 '무속'부터 작품 시대별, 작품 장르별, 수집 연도별, 제작 연도별로 분류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전시와 스크리닝 공간에서는 지난해 수집한 소장품인 기하학적 추상을 이끈 서승원의 '동시성 68-7'(1968), 맨드라미에 현실을 투영한 안창홍의 '가을과 겨울 사이'(2014∼2015), 국내 최초 자연미술 운동그룹 '야투'(野投)를 창설한 임동식의 '거북이'(2005) 등이 작품 수장고 입고 시 부여하는 관리번호 순으로 배치되었다.

전시는 오는 6월 2일까지 서울 중구 덕수궁길 61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1층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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