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찰서, 어로한계선 50m가량 넘어가 조업한 혐의 '조업 어선' 적발
속초해양경찰서, 어로한계선 50m가량 넘어가 조업한 혐의 '조업 어선' 적발
  • 김인규 기자
  • 승인 2019.04.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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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어장 어로한계선 월선 조업 어선 적발
출처 : 속초해양경찰서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속초해양경찰서는 저도어장에서 어로한계선을 넘어가 조업한 혐의(수산업법 위반)로 1.8t급 연승어선 1척을 적발해 선장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 어선은 지난 11일 새벽 저도어장 A 수역에 출어해 오전 7시 50분께 어로한계선을 50m가량 넘어가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경비함이 무전기와 대공방송으로 수차례 남하 계도를 했으나 어선이 계속 조업해 검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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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관계자는 "어로한계선 월선 조업의 경우 우발상황이 발생하거나 조업질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단속하고 있다"며 "조업질서를 지켜달라"고 어민들에게 당부했다.

동해 최북단 어장 가운데 하나인 저도어장은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 고성군 현내면 대진과 초도어촌계 어민들에게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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