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생일', '악질경찰' 포스터

[문화뉴스 MHN 김지현기자]오는 16세월호 5주기를 맞이해 세월호관련 영화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생일은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 수호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가족이 아들의 생일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영화로 전도연, 설경구가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악질경찰이 의문의 폭발사고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영화로 배우 이선균, 전소니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한편, ‘생일은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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