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 찾아온 '봄의 향연', 주꾸미 축제와 튤립축제 등 다양한 봄축제 이어져
태안에 찾아온 '봄의 향연', 주꾸미 축제와 튤립축제 등 다양한 봄축제 이어져
  • 이채원 기자
  • 승인 2019.04.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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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태안 수산물과 화려한 봄꽃 감상하세요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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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채원 기자] 충남 태안에서 봄을 맞아 다양한 제철 수산물과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태안군은 '제 10회 몽산포항 주꾸미 & 수산물 축제'를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남면 몽산포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축제에서는 주꾸미를 비롯한 제철 수산물을 시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물고기 잡기 등 각양각색의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또 축하공연, 노래자랑, 불꽃놀이, 태안군 복군 30주년 기념 사진전 등이 펼쳐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산 주꾸미는 갯벌과 모래가 적절히 섞인 청정지역에서 서식해 맛이 일품"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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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세계튤립 꽃 축제' 역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안면읍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시작된 이 축제에서는 키코마치, 월드페이보릿, 퍼플플래그 등 200여 품종의 튤립을 감상할 수 있다. 

태안 세계튤립 꽃 축제는 다음달 12일까지 '봄의 화원, 추억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마찬가지로 가수 초청 공연, 문화예술 공연, 야간 빛 축제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있다. 

 

출처: 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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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5일부터는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에서 '2019 태안 수선화 축제'가 열리고 있다.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지는 이 축제에는 177여 품종의 수선화 수백만 송이를 만나볼 수 있다. 

이한규 군 관광진흥과장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가득한 태안의 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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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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