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대마초, 불법영업 등 집중단속 기간에 걸린 곳만 65곳... 내달 24일까지 집중단속 지속
성매매 알선, 대마초, 불법영업 등 집중단속 기간에 걸린 곳만 65곳... 내달 24일까지 집중단속 지속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9.04.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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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붑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불법 영업수익금 9천700여만원 압수, 267명을 검거, 3명을 구속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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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경찰청이 클럽 등 대형 유흥업소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불법 영업수익금 9천700여만원 압수, 267명을 검거, 3명을 구속했다.

집중단속은 지난 2월 25일부터 지난 4월 14일까지 진행됐으며, 입주건 가운데 업주는 10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성매매 여성이 92명으로 많았다. (종업원 48명, 성 매수 남성 23명, 건물주 1명)

성매매 알선으로 적발된 업소는 65곳 가운데 52곳이었으며 술을 마신 뒤 성매매를 할 수 있도록 알선하였다. 이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은 유흥업소 3곳은 운영하며 인근 호텔과 연계해 성매매 알선을 시행한 업주 13명을 검거했다.


수사 과정에서 마약의 혐의도 밝혀졌다. 숨겨 둔 대마초를 발견해 압수하고 업소 직원 2명에게 양성반응이 보여 수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울산지방경찰청은 성매매 알선 유흥업소 업주 등 18명을 검거 공동업주 2명을 구속, 광주지방경찰청은 성매매 알선 업주와 모텔 운영자 등 7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은 종업원 수가 100여명에 달하는 부산 최대 성매매 알선 유흥업소를 적발해 업주 등 3명을 검거했다.

또한 단속 중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뒤 유흥주점 영업을 한 클럽은 13곳이 적발됐다. 이에 대해 경찰청은 내달 24일까지 단속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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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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