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받는 귀농 '귀농인, 귀촌인을 위한 맨토, 맨티 정책' 월 80만원 실습교육비 지원
지원받는 귀농 '귀농인, 귀촌인을 위한 맨토, 맨티 정책' 월 80만원 실습교육비 지원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9.04.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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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이 실시한 귀농, 귀촌인을 위한 지원 및 정책
출처 - 곡성군
출처 - 곡성군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귀농, 귀촌인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16일 전했다.

곡성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귀농인과 선도 농가 28명이 멘토, 멘티 약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 약정은 초보 귀농인들에게 농사에 필요한 기술, 현장실습 교육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농사기술 이외에도 출하, 유통, 마케팅 등과 같은 농업 경영의 전반적인 노하우를 교육한다.

지난 2월 곡성군은 5년 이내 귀농인과 농가를 대상으로 선도 농가와 귀농 연수생을 선정했으며, 멘티에게는 월 80만 원의 실습교육비가 지급되며,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강사 수당을 지급한다.

이뿐만 아니라 곡성군은 곡성 귀농학교, 농가 주택 리모델링 비용 지원, 귀농인 신규농업 인력 육성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새내기 귀농인이 곡성군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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