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등 다양한 부문 진행

출처-홉킨턴[미 매사추세츠주] AP=연합뉴스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홉킨턴에서 제123회 보스턴 마라톤의 시작을 앞두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천막 안에서 대기하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보스턴 마라톤은 홉킨턴을 출발해 보스턴 보일스톤 스트리트 시립도서관 앞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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