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소재 국제통화기금(IMF) 본부에서 열려

출처 : 워싱턴 AP=연합뉴스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소재 국제통화기금(IMF) 본부에서 열린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 전경이다. 

IMF의 24개 이사국 대표로 이뤄진 IMFC는 이날 회의를 마치고 발표한 성명에서 내년에 세계 경제 성장세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위험 요소가 여전하며 국제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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