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영은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오지환의 예비신구 김영은이 날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김영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째 몸무게가 적게 나왔따 했다. 삼 일만에 돌아옴. 근육이 늘었나. #53키로가되는그날까지#키도줄고#몸무게만줄어라#다이어트어렵다#그치임영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영은은 170cm의 큰 키에 54kg 몸무게를 인증하며 53kg까지 다이어트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영은은 미스코리아 전북 진 출신으로 현재는 쇼호스토로 활동 중이다. 오지환과 열애 중이며 현재 임신 4개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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