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외모지상주의' 모델로 사랑받는 하늘이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하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늘의 하늘'에서 질문중에 제일 많이 나왔던 체중관리 비법과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하늘은 "먹는 걸 귀찮아하는 스타일이다. 자취를 하다보니 제가 챙겨먹고 해야하는데 집에 음식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실 앞에 체중계가 있다. 매일 아침 체크한다. 몸무게와 몸매는 별개지만 화장실 다녀와서 체크한다. 좋은 버릇 중 하나다. 기본 몸무게는 158cn에 44~45kg를 유지하려고 한다. 이하로 내려가면 빈티가 난다. 그 이상으로는 절대 안올라가려 한다. 포토샵으로 만진다 해도 라인이 있어야 사진 보정하기 쉽고 적당하다"고 전했다.  

또한 하늘은 식단을 공개하기도. 하늘은 "현미밥, 연어 한 캔으로 한끼를 해결한다. 양배추 삶아서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노하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