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원 포크레인 동원해 희생자 시신 수습, 아직도 6명 실종돼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지난 21일(현지시간) 새벽 콜로비아 카우카 주 시골 지역인 로사스에서 집중호우로 지반이 물러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RCN 방송 등 현지 언론은 재난 당국을 인용해 사망자가 최초 14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났으며 아직도 6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다.
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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