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아델리움

[문화뉴스] 광산구 우산동에 들어서는 새로운 주상 복합아파트 ‘한국아델리움-더스위트’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설계를 앞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아델리움-더스위트’는 정겨운 구 시가지의 새로운 변화와 조화가 잘 어울린다는 평가와 함께 입주민의 안전과 에너지 절약, 스마트한 집을 다 경험할 수 있고 고객의 생각을 읽는 설계로 모바일기기, 가전을 인터넷과 연결하여 외출 시에도 모든 가전제품을 제어하여 외출 시 걱정을 해소시켜 주고 에너지 절약까지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서비스가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주차관제시스템, 원격 검침시스템, 방법 · 방재 시스템 등 입주민의 안전을 강화하는 시스템과 주방 스크린 시스템으로 TV시청은 물론 방문자 확인 및 외부전화 수신까지 가능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아델리움-더스위트’는 광주광역시에 위치하여 전남권, 타 지역의 진출입뿐 아니라 시외로의 진출이 용이한 교통 환경 및 말미산공원, 송정공원, 영산강, 수변공원이 인접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국아델리움-더스위트’ 관계자는 “특히 개발의 호재를 원하는 인근 주민뿐 아니라 기존 노후 된 환경에서 아파트와 새로운 상가의 편리함을 원하는 신세대, 그리고 도심 주상복합 생활의 편리성이 필요한 수요도 많아 관련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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