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생테르블랭의 한 극단배우가 건물의 외벽에서 캠핑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문화뉴스 MHN 박현철 기자]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의 낭트 인근 생테르블랭에서 한 길거리 극단 소속 배우가 10m 높이의 건물 외벽에 설치된 텐트에 앉아 즐거운 표정으로 지나가는 행인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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