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매니저, 대체 무슨일? '박성광 여자친구로 오해받은 사연은?'

MBC

대중들의 사랑이 부담스러웠나? 송이 매니저는 최근 SM C&C에 사표를 제출했다. 

SM C&C는 30일 오전 "그동안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왔던 임송 매니저가 4월 말일자로 당사를 퇴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꿈을 향해 도전하려는 임송 매니저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한다"며 "박성광 씨와 임송 매니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임송은 일반인 신분으로 시청률 10%를 넘나드는 인기 예능에 출연하며 주변의 지나친 관심을 받는 것에 큰 부담을 느껴왔다고.

현재 박성광은 송이 매니저와 예능프로그램에 동반출연을 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송이 매니저에 대한 관심은 송이 매니저가 입사 할때부터 쭉 이어졌다. 박성광은 송이 매니저가 “저보다 유명하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어디를 가도 저보다 송이 매니저를 찾는다”며 최근 높아진 송이 매니저의 인기에 느끼는 아쉬움을 전했다. 하지만 이내 “매니저가 연예인보다 유명한 덕분에 CF도 찍은 것. 제 강아지도 저보다 인기가 많다”며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성광이네 팀은 1순위가 송이 매니저, 2순위가 광복이, 3순위가 성광이다”라고 재치 있게 말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 방송에서 정형돈이 박성광에게 “여성 매니저와 함께 다니면 불편한 점이 없는지”를 묻자 박성광은 “지금은 TV에 나와서 알지만, 그 전에는 둘이 같이 다니고, 둘이서 밥을 먹고 있으면 여자친구로 오해받았다”라고 불편했던 점을 털어놨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