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수와 함께 음악소리에 맞춰 춤도 추고 손뼉도 치며 열기 흠뻑 달아올라

 

출처:브뤼셀 신화/연합뉴스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지난 28일(현지시간)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그랑 플라스' 광장에서 발칸반도 지역의 문화·예술을 알리는 2019 '발칸 트라픽'(Balkan Trafik) 축제 마지막날 무용수들이 불가리아 민속춤을 선보이고 있다.

'발칸 트라픽'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은 민속공연을 하고 있는 무용수들과 함께 음악소리에 맞춰 춤도 추고 손뼉도 치며 광장을 가득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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