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류현진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두면서 아내 배현진까지 검색어에 올랐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9-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2연승을 달리며 시즌 24승 14패를 만들었다. 

 

지난 29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조 센터 배지현 No.99”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No.99는 현재 미국 프로야구팀 LA 다저스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지현 아나운서의 남편 류현진의 등 번호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