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지난 4일 아프리카TV BJ '공사현장'은 자신의 방송에서 '약'을 먹고 쓰러지는 과정을 생중계해 논란이 되고 있다. 

 
   
 
게임 전문 BJ인 공사현장은 가면을 쓰고 등장해 '수면제'로 추정되는 약을 먹었다. 이후 약효가 나타나기 시작했는지 공사현장은 침대 위에 드러누우며 괴로워했다.
 
결국 '공사현장'의 지인이 찾아와 그를 병원으로 데려갔고 방송은 중단됐다. 
 
   
 
현재 해당 BJ의 채널은 정지된 상태이며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문화뉴스 콘텐츠에디터 이누리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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