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현의 별 헤는 밤’, ‘외계지적생명체를 찾아라’, ‘이명현의 과학책방’ 등 3개의 소강의로 운영

출처 : 부천시립꿈빛도서관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부천시립꿈빛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 ‘별의별 이야기’를 운영한다.

인문독서아카데미 ‘거의 모든 것의 과학’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이번 강좌는 오는 6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며, ‘이명현의 별 헤는 밤’, ‘이명현의 과학책방’, ‘과학하고 앉아있네2: 이명현의 외계인과 UFO’, ‘판타스틱 과학 책장’ 등의 저자이자 천문학자인 이명현 박사의 강의로 별과 우주, 과학책 읽고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강좌는 ‘이명현의 별 헤는 밤’, ‘외계지적생명체를 찾아라’, ‘이명현의 과학책방’ 등 3개의 소강의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인문독서아카데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꿈빛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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