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김무열(왼쪽부터)/사진 = 영화 '악인전' 보도스틸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입담을 과시한다.

영화 ‘악인전’에 출연한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에 전격 방문해 화끈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 날 생방송에서 배우들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소감을 비롯해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영화 ‘악인전’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낸 세 배우의 통쾌한 입담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악인전’의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출연하는 ‘컬투쇼’는 13일(월) 오후 2시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한편,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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