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CGV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재방영,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광기어린 액션
채널 CGV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재방영,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광기어린 액션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05.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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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화) 채널 CGV에서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2015)' 방영
출처: 워너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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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5월 14일(화) 채널 CGV에서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2015)'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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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조지 밀러' 감독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SF 영화 '매드 맥스(1979)'로 시작하는 매드 맥스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전작인 '매드 맥스 썬더돔(1985)' 이후 30년만의 작품이며, 핵전쟁 이후 멸망 직전에 다다른 지구의 시타델에서 가족을 모두 잃고 떠돌던 '맥스 로켓탄스키(이하 맥스)', 시타델의 독재자 '임모탄 조(이하 임모탄)', 임모탄 조의 독재에 반발하는 '임페라토르 퓨리오사(이하 퓨리오사)'가 서로 얽히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출처: 워너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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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역에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시키며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배우 '톰 하디', 임모탄 역에 매드 맥스 시리즈 1탄의 악역 '토커터'에서 다시 돌아온 배우 '휴 키스-번', 퓨리오사 역에 아름다운 얼굴에서 특유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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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워너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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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연출, 스토리 이외 디테일한 설정, 오마주까지 과연 30년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걸작이라며 많은 호평을 받았지만 제작·마케팅비 2억 1천만 달러,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중국 상영 금지 등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했다. 그럼에도 세계 누적 매출액 총 3억 7473만 6354달러를 벌어들여 대단한 작품임을 인증했다.

영화를 감상하며 주목할만한 점은 화려한 액션연출이다. 액션이 뮤지컬 영화의 음악처럼 스토리를 전개하며 난폭하고 과격한 장면들, 미술적인 디테일,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플롯들이 관객의 몰입감을 더욱 자아낸다.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당일 오후 22:30부터 다음날 오전 01:00까지 2부에 걸쳐 방영되며 장애인 시청자를 위한 자막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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