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허규 첫 내한공연 앞둔 뮤지컬 '썸씽로튼'에 기대감 표출
김형석, 허규 첫 내한공연 앞둔 뮤지컬 '썸씽로튼'에 기대감 표출
  • 오지현 기자
  • 승인 2019.05.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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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서 가장 독창적이고 오리지널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출처: 김형석 트위터
출처: 작곡가 김형석 트위터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오는 6월 9일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썸씽로튼'에 대해 작곡가 김형석과 가수 허규가 기대감을 나타냈다. 

작곡가 김형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썸싱로튼'의 티져 영상과 공식 포스터를 연달아 게시하며 관심을 보였다. 김형석은 이번 내한공연을 성사시킨 신재홍과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로 오랜시간 함께 인연을 이어왔기 때문에 신재홍을 응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허규 페이스북
출처: 가수 허규 페이스북


TV 프로그램 '동상이몽'을 통해 배우 신동미의 남편으로 이름을 알린 가수 허규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식 포스터와 함께 기대감에 가득찬 글을 남겼다.

그는 자신의 게시물에 "요즘 무지 관심 가는 공연~!!! 에릭 클랩튼 'change the world' 만든 팝뮤직 작곡가가 음악을 만들었대...음악이 매우 팝 스럽겠지?? 매우 궁금궁금궁금, 이번 오리지널 캐스트 공연 잘되서 꼭 한국 배우들로 공연 되어지길"이란 글을 남기고, 썸씽로튼과 관련된 다양한 해쉬태그를 달며 앞으로 열릴 공연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했다.

한편, 뮤지컬 '썸씽로튼’은 영국 코미디 작가 존 오 페럴과 캐리 커크패트릭, 웨인 커크패트릭 형제의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인류 최초의 뮤지컬이 탄생하는 순간', '셰익스피어 시절 런던이 뮤지컬의 황금기인 브로드웨이의 30년대와 비슷했다면' 등의 호기심에서 시작한 작품으로 지난 2015년 브로드웨이에서 처음으로 공연했던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는 '렌트', '인 더 하이츠', '애비뉴Q' 등으로 토니상 3회 수상에 빛나는 프로듀서 케빈 맥컬럼과 '북 오브 몰몬', '알라딘' 등을 연출한 케이시 니콜로가 창작진으로 참여했으며,  르네상스 시대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 형제의 고군분투기를 코믹하게 그려내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오리지널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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