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오일만 주스, 다이어트 요요와 혈관 질환에 도움 된다
'나는 몸신이다' 오일만 주스, 다이어트 요요와 혈관 질환에 도움 된다
  • 유채연
  • 승인 2019.05.15 0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화면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나는 몸신이다' 오일만 주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4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다이어트 요요 현상의 주된 원인인 '지용성 독소'에 대해 다뤘다.

이날 가정의학 전문의 고정아는 "우리 몸에 들어와 지방에 달라붙어 살이 쉽게 찌게 한다"며 지용성 독소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온몸의 혈액을 따라 돌며 뼈와 장기에도 영향을 미쳐 혈관 질환, 대사 질환, 암, 치매까지 유발한다"고 덧붙였다.

고정아 전문의가 제시한 지용성 독소를 빼는 오일만 주스를 일반인 체험단 3명과 개그우먼 신기루가 체험했다.

이들은 5일 동안 공복에 '오일만 주스'를 마시고 나머지 식사는 평소와 똑같이 했다. 5일 후 몸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신기루는 4.6kg을 감량했고, 나머지 일반인들은 1kg이 넘는 몸무게 감량에 성공했다.

60대 체험단 김진숙 씨는 "몸은 많이 가볍고 배가 많이 들어갔다"고 말했고, 20대 체험단 박소영 씨는 "변비가 심했다. 평소 3일 정도 가는데 하루, 이틀 갈 정도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또한, 6개월째 다이어트 진행 중이라는 40대 체험단 김종운 씨는 "정체기였는데 해독 다이어트로 극복했다"며 오일만 주스의 효과를 증명했다.



고정아 전문의는 "지용성 독소는 기름을 좋아해서 지방 친화적인 독소를 말한다"며 "물에 녹는 수용성 독소와는 달리 물에 녹지 않고, 기름에만 잘 녹고 붙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지방에 달라 붙여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지방 세포 키운다. 지방세포가 커지면서 비만형으로 바뀐다. 살을 빼도 지용성 독소는 다른 지방으로 옮겨 간다"며 요요 현상의 원인이 된다고 전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화면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화면

지용성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오일만 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했다. 파슬리 60g과 레몬 1개. 그리고 물 300ml를 갈아서 아침 식사 전 공복에 마시면 된다.

고정아 전문의는 "다이어트 팁이 있다. 체험단들은 평소 먹고 싶은 대로 다 먹으면서 했는데 해독 기간 중에는 지용성 독소를 악화시키는 식품 첨가물 들어간 음식 피하고 가벼운 산책하면 더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또한 매일 주스를 마시면 안 되냐는 신기루의 질문에 "콩팥 좋지 않은 분께 좋지 않을 수 있고, 위가 좋지 않았던 분들은 부담이 줄 수 있다. 휴지기 가지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MHN 포토
유채연 | press@mhns.co.kr

문화 예술 현장에서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영화
미술·전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