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을에 울려 퍼진 사랑의 클래식
온 마을에 울려 퍼진 사랑의 클래식
  • 박지민 기자
  • 승인 2019.05.1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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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양보초, 가정의 달 맞아 지역 어른들께 사랑과 존경의 마을공연 펼쳐
▲ 하동 양보초등학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양보샤인하모니 오케스트라가 특별한 마을 공연 활동을 전개했다.
[문화뉴스] 하동 양보초등학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양보샤인하모니 오케스트라가 특별한 마을 공연 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일에는 양보면청년회가 주관한 제12회 양보면 경로위안잔치에 초청돼 500여 명의 마을 어르신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래식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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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0일에도 한사랑요양원을 방문해 사랑의 클래식 음악을 들려드렸다. 특히 양보샤인하모니는 클래식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을 위한 신나는 태권무, 트롯댄스, 동요제창 등을 준비해 큰 박수를 받았다.

류영애 교장은 “아이들이 마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녔으면 좋겠다. 그 시작은 마을공동체를 인식하는 일이기 때문에 어르신을 위한 공연은 결국 아이들을 위한 일이 될 것”이라며 공연취지가 지역과 마을을 살리는 학생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에 있음을 밝혔다.

한편, 양보초등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예술꽃씨앗학교를 운영하면서 지역과 마을을 문화예술로 연결하는 문화예술허브로써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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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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