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그리즈만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지현기자]축구선수 앙투안 그리에즈만(이하 그리즈만)이 축구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다는 소식을 15일 알렸다.

 

이에 그리즈만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그리즈만은 지난달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의 부인 에리카 초페레나와 딸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그리즈만의 부인 에리카 초페레나는 패션 블로거로 활약 중이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