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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노푸름만의 셀피 비결은?
저는 일반적으로 45도 각도보다는 직각이나 살짝 아래로 해서 왼쪽 얼굴이 더 잘 나와서, 그런 식으로 찍습니다. 셀카 앱 필터로 색상도 부드럽게 하고 제일 중요한 건 조명이죠~
 
▶ 배우 노푸름의 근황은?
5월에 '크리미널' 시즌1 작품을 했었어요. 그때는 '김진웅' 역할을 했었죠. 지금은 시즌2에서 다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캐릭터 차이가 분명해서 많은 공부가 되고 한 작품에서 두 가지 역을 해보니 느끼는 것도 많고 즐겁게 공연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배우#셀피]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배우들의 근황을 셀피(selfie_'셀카')를 매개로 재미있게 전하는 데일리 코너다. 참여를 희망하는 배우 혹은 지인 배우를 추천하고 싶으면 pd@mhns.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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