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원주] 박경리의 작품을 다시 한번 가슴속에 새기는 '낭독공연 대회'
[MHN 원주] 박경리의 작품을 다시 한번 가슴속에 새기는 '낭독공연 대회'
  • 이채원 기자
  • 승인 2019.05.1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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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공원서 오는 8월 15일 개최
출처: 박경리문학공원

[문화뉴스 MHN 이채원 기자] 박경리문학공원은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오는 8월 15일 박경리 소설 낭독공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문인협회 원주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박경리 선생의 작품 낭독을 통해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박경리 선생의 대표작인 ‘시장과 전장’, ‘표류도’, ‘김약국의 딸들’, ‘토지’ 등을 포함한 공연 대상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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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박경리 선생의 소설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는 말을 전했다.

응모기간은 7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세 명 이상의 팀으로 참여해야 하며, 박경리 소설 낭독대회 대상 수상자는 제외된다는 조건이 있으니 응모 전 확인해 봐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경리문학공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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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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