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건강] 살면서 한 번쯤 겪는 크고 작은 '두통', 어떻게 해결할까?
[MHN건강] 살면서 한 번쯤 겪는 크고 작은 '두통', 어떻게 해결할까?
  • 김다슬 기자
  • 승인 2019.05.16 1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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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은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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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두통은 한 번 발생하면 좀처럼 사라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두통은 왜 발생하는 걸까?

두통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급성 두통과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 수축 두통이다. 

급성 두통은 지속적으로 머리가 아픈 상태를 말하며, 뇌막염, 뇌출혈로 인한 두통, 감기에 걸려 열과 함께 느껴지는 두통이 여기에 속한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 수축을 원인으로 발생하는 두통은 머리와 목이 굳으면서 통증과 속 메스꺼움을 일으킨다. 이 두통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으며, 오랜 시간동안 고통을 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두통은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

먼저 첫 번째 방법은, 자리에서 앉은 상태로 상체를 굽혀주는 것이다. 의자에 앉아서 양발을 벌리고 숨을 내쉬면서 몸을 숙여준다. 양손은 다리를 따라 내리고 발 위 쪽에 올려준다. 30초에서 1분 가량 정지한 후 호흡을 고려며 일어나면 된다.



앉은 자세로 상체를 수그리면 뇌의 피로가 해소된다. 뇌의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일정 시간동안 상체를 앞으로 굽혀줬다면, 등과 허리 근육을 스트레칭해주는 것이 좋다.

두 번째 방법은, 두피 지압을 해주는 것이다. 머리의 정중앙을 문지르고 측면을 지그시 눌러주면 된다. 이 방법은 편두통 완화에 특히 좋다. 

또한 어깨와 머리의 신경은 상호로 작용하기 때문에 어깨와 함께 눌러줄 경우, 머리가 더욱 맑아지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세 번째 방법은, 목과 어깨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다. 양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한 쪽 손으로 다른 발꿈치를 잡아준 후 팔꿈치를 가볍게 잡아 당겨준다. 또 두 팔 깍지를 끼고 앞으로 내밀면서 등을 펴주면서 반대쪽으로 깍지를 끼고 가슴을 최대한 밀어주는 방법도 있다. 

마지막 방법은 베개를 바꿔주는 것이다. 두통은 뇌로 올라가는 신경통로인 경추와 연관이 있다.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경추가 자연스러운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신경을 압박한다. 이러한 이유로 두통을 느끼는 사람도 대다수다. 따라서 높은 베개를 사용하고 있다면, 낮은 것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두통은 한 번 발생하면 수 시간을 넘어 수 년을 괴롭힌다. 앞서 소개한 방법을 통해 두통을 사전에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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