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불가리 '와일드 팝' 하이주얼리 컬렉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배우 고소영이 참석했다.

'와일드 팝' 하이주얼리 컬렉션은 강렬하고 자유로우며 과감했던 1980년대 감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한편 '와일드 팝' 컬렉션은 15일부터 17일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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