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광주] 6월, 광주에서 맥주축제 '비어고을 광주' 열려
[MHN 광주] 6월, 광주에서 맥주축제 '비어고을 광주' 열려
  • 이솔 기자
  • 승인 2019.05.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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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광주 맥주축제 “비어고을 광주 6월 28일~29일까지 2일간 개최 
출처 : 축제문화기획 F.E.A.T
출처 : 축제 문화기획 F.E.A.T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광주의 청년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광주 대표 맥주축제가 관광객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광주 대표 맥주축제인 '비어고을 광주'가 오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술 한 잔이 주는 진심, 진심들이 모여 만드는 축제'라는 주제로 1913송정역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2살이 되는 '비어고을 광주'는 '맥주'를 주제로 한 광주 대표 맥주 축제다. 광주 문화재단, 1913송정역시장이 주최하고 축제 문화기획 그룹 F.E.A.T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가 협력한다.

출처 : 축제문화기획그룹 F.E.A.T
출처 : 축제 문화기획 F.E.A.T


주관 단체인 축제 문화기획 그룹 F.E.A.T는 청년들의 단체로, 순수하게 지역 내 대학생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조선대 황인홍(전자공학과 4), 이신성(전자공학과 4), 고경우 (정보통신공학과 4), 범단비(중국어문화학과 4), 전남대 김요섭 (경영학부 4), 이지수(해양바이오식품학과 4), 이해진(음악학과 2) 총 7명이 힘을 합쳤다. 

F.E.A.T 는 "작년 첫 회에 3,500명의 시민분이 함께 해주셔서 매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올 해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작년의 불편한 점을 보완한 축제로 보답 드리려 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매년 기대되는 축제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개막전부터 소맥제조 자격시험, 신춘문예가 SNS를 뜨겁게 달구며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 소맥제조 자격증, 안주대첩, 무대행사 등 먹고 마시는 프로그램 이외의 다양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 상인분들 이외에도 숙박업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한 신선한 시도가 진행된다. 청년들의 신선한 시도와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비어고을 광주'를 검색하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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