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극장] 마동석과 김영광의 미친 케미, 유령과의 합동 수사극 '원더풀 고스트'
[안방극장] 마동석과 김영광의 미친 케미, 유령과의 합동 수사극 '원더풀 고스트'
  • 이채원 기자
  • 승인 2019.05.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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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서 오는 17일 저녁 8시에 방영

 

출처: 제이앤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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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채원 기자] 오는 17일 금요일 저녁 8시 OCN에서 마동석과 김영광이 출연하는 영화 '원더풀 고스트'를 상영한다. 

영화 '원더풀 고스트'는 딸밖에 모르는 딸바보 유도관장 '장수'(마동석)과 의욕과다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그리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범죄 영화이다. 

지난 2018년 9월 26일 개봉한 '원더풀 고스트'는 네이버 영화 기준 10점 만점에 8점이 넘는 관람객 평점을 받았다. 특히 30대 여성의 적극적인 호평을 받았다. 

관객 수는 45만 명을 넘었고, 매출액은 약 37억1501만원에 달했다. 

고스트 태진은 딸 외에 남의 일에는 절대 관심을 보이지 않는 시니컬한 장수에게 접근해 자신과 함께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하자고 끈질기게 집착한다. 

결국 장수는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고스트 태진과 함께 유쾌한 합동수사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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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이앤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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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를 연기한 마동석은 "나에게만 고스트가 보인다는 설정을 공포스럽지 않고, 유머러스하게 코미디로 표현하기가 어려웠다"고 맡은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전반적으로 감성적인 이야기를 경쾌하게 풀어가는 재미가 있었다"고 말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를 관람한 관람객들은 "코믹 30% 감동 70%",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네요. 오랜만에 마음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등의 긍정적인 평을 남겼다. 

한편 "예상 가능하게 흘러가는 시나리오"라며 아쉬움을 드러내는 관객과 평론가들의 의견도 있었다. 

'원더풀 고스트'는 오는 5월 17일 금요일 채널 OCN에서 오후 8시부터 2부에 걸쳐 방영된다. 오후 8시에는 1부가 시작하고, 오후 9시 20분에 2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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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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