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최우식 SNS

 

17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영화 기생충의 주연 배우 최우식이 출연해서 입담을 뽐냈다.

이에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최우식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를 통해 캐나다 유학파 출신임이 공개됐다.

 최우식은 "캐나다에 이민을 가서 한 10년 정도 있었다. 그런데 워낙 한인이 많아서 영어를 잘 못한다"고 이야기했다. 최우식은 어릴 때 캐나다에 이민을 가 대학생활까지 하다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최우식의 국적은 캐나다다. 

한편, 최우식은 저예산 장편영화 '거인'으로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부산행' '옥자' '마녀' 등 매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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