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궁선수 장혜진 일상 ⓒ 장혜진 페이스북

 

[문화뉴스] 양궁선수 장혜진이 리우 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남북대결'에서 완승을 거두며 8강에 합류한 가운데, 실력 만큼이나 빼어난 미모가 재조명 되고 있다.

 
장혜진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혜진은 큰 눈망울이 돋보이는 귀여운 외모로 센스가 돋보이는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장혜진은 경기에 임할 때의 차분한 모습과 달리 일상에서는 상큼발랄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혜진은 11일(한국시간) 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서 북한의 강은주를 세트 점수 6-2(27-27 28-24 29-27 27-27)로 제압하며 8강에 합류했다.
 
문화뉴스 진주희 기자 edu779@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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