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로 한국 뒤흔들었던 '퀸', 내년 1월 내한 확정
'보헤미안 랩소디'로 한국 뒤흔들었던 '퀸', 내년 1월 내한 확정
  • 김인규 기자
  • 승인 2019.05.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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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8과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 개최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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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QUEEN)의 내한공연이 확정됐다.

현대카드는 내년 1월 18과 19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을 개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퀸은 지난 2014년 '슈퍼소닉'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무대에 올랐으며, 단독 내한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퀸은 프레디 머큐리, 브라이언 메이, 존 디콘, 로저 테일러 4인조로 1971년 영국에서 결성됐다.

'어 나이트 앳 디 오페라'를 비롯한 15장 정규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해 '보헤미안 랩소디', '위 윌 록 유', '위 아 더 챔피언' 등 수많은 명곡을 선보였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2억장이 넘는 음반을 판매한 것으로 추산되며, 1991년 프레디 머큐리가 사망한 후에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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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가 떠난 이후 보컬은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팝스타 아담 램버트가 맡고 있다.

국내에서도 퀸은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국내에서 1천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며 다시 퀸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내한공연은 오는 7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작하는 월드투어 '더 랩소디 투어' 일환이다.

퀸의 오리지널 멤버인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보컬리스트 아담 램버트와 무대에 오른다. 오리지널 멤버 가운데 베이시스트 존 디콘은 1997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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